북한에 어려움이 생기면
도와야 할까요?
북한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직접 돕는 방법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돕는 방법을 비교한 뒤, 자신의 주장을 세 가지 까닭으로 설명해 봅니다.
생각해 볼까요?
남과 북이 나뉘어 있는 현실과 어려운 사람을 돕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 북한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나라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전쟁 때문에 가족과 헤어진 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평화와 다시 하나가 되는 미래를 바라는 사람도 많습니다.
북한에 자연재해나 식량 부족과 같은 어려움이 생기면 성금을 모으거나 필요한 물품을 보내 도와주자는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같은 돈으로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돕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북한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성금을 모아 도와주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돕는 것이 좋을까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본 경험이 있나요? 기부, 모금, 물품 나눔, 봉사 활동 등 자신이 알고 있는 도움의 방법도 적어 보세요.
관련 지식을 살펴볼까요?
도움을 결정할 때 생각해야 할 기준을 살펴봅니다.
갑작스러운 어려움
홍수, 가뭄,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는 많은 사람에게 갑작스러운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인도적인 도움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도움은 정치적인 문제와 따로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
우리 주변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기 때문에 가까운 곳의 어려움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도움을 줄 때는 누구를 돕는지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얼마나 급한 상황인지,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지, 도움을 어떻게 전달할지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나의 주장을 결정해 볼까요?
아래 두 주장 가운데 자신의 생각과 가까운 쪽을 선택합니다.
까닭을 세 가지로 정리해 볼까요?
내가 선택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서로 다른 까닭을 적어 봅니다.
💡 까닭을 다르게 쓰는 방법
첫째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 둘째는 남과 북의 관계, 셋째는 한정된 돈을 어디에 먼저 사용해야 하는지처럼 서로 다른 기준으로 생각해 보세요.
주장과 까닭을 논리적으로 써 볼까요?
서론, 본론, 결론의 순서로 한 편의 논술문을 완성합니다.
나의 완성 논술
내용을 확인한 뒤 PDF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