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에 받은 반찬은 남김없이 먹어야 할까요?
학교 급식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반찬도 나오지만 처음 먹어 보는 반찬이나 먹기 힘든 반찬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여러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건강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싫어하는 반찬을 억지로 먹으면 불편하거나 몸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식판에 받은 반찬은 반드시 남김없이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꼭 다 먹지 않아도 되는지 자신의 주장을 정하고 세 가지 까닭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 봅니다.
생각해 볼까요?
골고루 먹는 습관과 억지로 먹을 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매일 학교에서 급식을 먹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반찬과 더 먹고 싶은 반찬이 나올 때도 있지만, 한 번도 먹어 보지 않은 반찬이나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반찬, 먹기 힘든 반찬이 나올 때도 있습니다. 식판에 받은 반찬은 모두에게 비슷하게 제공되지만 사람마다 입맛과 몸 상태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판에 받은 반찬은 반드시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할까요?
편식하지 않고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식판의 반찬을 모두 남김없이 먹어야 할까요? 아니면 싫거나 먹기 힘든 반찬은 꼭 다 먹지 않아도 될까요?
관련 지식을 살펴볼까요?
균형 잡힌 식사와 음식물 쓰레기, 개인의 몸 상태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
골고루 먹기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우리 몸이 성장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여러 영양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먹을 만큼만 받고 가능한 한 남기지 않으면 음식물 쓰레기와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몸 상태와 알레르기
알레르기가 있거나 몸이 불편한 경우에는 억지로 먹지 말고 선생님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남김없이 먹기’와 ‘먹을 만큼만 받기’는 서로 다릅니다. 처음부터 적당한 양을 받고 새로운 음식은 조금씩 맛보는 방법도 생각해 보세요.
나의 주장을 결정해 볼까요?
찬성과 반대 가운데 자신의 생각과 더 가까운 쪽을 선택합니다.
남김없이 먹어야 한다.
꼭 다 먹지 않아도 된다.
위와 같이 결정한 까닭을 세 가지로 정리해 볼까요?
내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까닭과 설명을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주장과 까닭을 논리적으로 써 볼까요?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춘 한 편의 실전 논술문을 완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