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어를 순우리말로 바꿔 사용해야 할까요?
버스, 아이스크림, 컴퓨터, 볼펜처럼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외래어를 사용합니다. 외래어는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우리말 속에서 널리 쓰이는 낱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우리말을 아끼기 위해 외래어를 순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고, 다른 사람은 익숙한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주장을 정하고 세 가지 까닭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해 봅니다.
생각해 볼까요?
외래어와 순우리말의 뜻을 이해하고 오늘의 논제를 파악합니다.
‘버스’, ‘아이스크림’, ‘컴퓨터’, ‘볼펜’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입니다. 외래어란 외국에서 들어와 우리말처럼 널리 쓰이는 낱말을 말합니다. 처음부터 우리말이었던 낱말은 순우리말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해’, ‘하늘’, ‘여름’, ‘엄마’와 같은 말이 순우리말입니다. 어떤 사람은 외래어를 순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익숙한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외래어를 순우리말로 바꾸어 사용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처럼 외래어를 그대로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관련 지식을 살펴볼까요?
외래어를 바꾸어 쓰는 것의 장점과 그대로 사용하는 이유를 함께 생각해 봅니다.
우리말을 지키는 방법
외래어 대신 알기 쉬운 우리말을 사용하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익숙한 말
버스나 컴퓨터처럼 오랫동안 사용해 모두가 쉽게 이해하는 외래어는 그대로 쓰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말의 어려움
외래어를 억지로 낯선 우리말로 바꾸면 오히려 뜻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사람들 사이의 소통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외래어를 한꺼번에 바꾸는 것과, 이해하기 어려운 외래어만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기준이 더 좋은지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나의 주장을 결정해 볼까요?
찬성과 반대 가운데 자신의 생각과 더 가까운 쪽을 선택합니다.
바꾸어 사용해야 한다.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위와 같이 결정한 까닭을 세 가지로 정리해 볼까요?
내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까닭과 설명을 세 가지로 정리합니다.
주장과 까닭을 논리적으로 써 볼까요?
서론, 본론, 결론을 갖춘 한 편의 실전 논술문을 완성합니다.